짝꿍의 F6 비자 연장 과정

 

어느덧 F6비자를 발급 받은지 1년이 다 되가 연장을 하기로 했다.

F6비자 연장을 하기 위해 하이코리아에 전화를 걸어(1343(국번없이) 준비해 가야 할 것을 문의를 하니 아래와 같이 안내해줬다. 더 자세한 정보는 하기 하이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.

[NO TITLE] < 하이코리아

---

준비해 가야 할 것

1. 여권

2. 외국인 등록증

3. 수수료 3만원: 1층에서 수입인지 3만원 내고 받으면 됨

4. 통합 신청서

통합신청서(신고서).doc

0.19MB

5. 외국인 직업 및 연간소득금액신고서: 관할 출입국 사무소에서 작성 (따로 준비할 것 없음)

6. 소득 금액 증명원: 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에서 발급 or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발급

7. 한국인 배우자의 혼인 관계 증명서(상세): 대법원 웹사이트에서 발급 or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발급

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B[2/6]

8. 한국인 배우자의 주민등록등본: 정부 24 웹사이트에서 발급 or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발급 / 남편 이름 포함돼서 나오게 발급 or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발급

정부민원포털「정부24」간소화 서비스

---

서류를 준비하는 동안 관할 출입국 외국인청 방문 예약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. 그러기 위해서는 관할 출입국 외국인청이 어디인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아래의 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. (외국인 등록증에 기재되어 있는 주소지에 따라 다름)

[NO TITLE] < 하이코리아

---

관할 출입국 외국인청 방문 예약을 해야 한다. (예약 없이 당일 방문은 불가함)

[NO TITLE] < 하이코리아

---

짝꿍의 관찰 출입국 외국인청인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도착하자마자 한 일은, 1층에 있는 수입인지 사무소에서 수입인지 3만원 내고 받기! 그리고서 2층으로 올라가서(1층은 중국 / 2층은 중국 외 국적) 예약자 명단을 확인한 후, 번호 순서가 되길 기다렸다. 우리는 F6 비자 연장이라 그런지 10분만에 모든 업무를 마칠 수 있었다. 원래 가지고 있던 외국인 등록증 뒷면에 날짜만 추가로 기재해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