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Restaurants

9개월 아기랑 갈만한 경기도 김포시 카페 포레리움

by hyeranKIM 2023. 5. 10.
728x90

 자동차를 산 기념으로 주말을 맞이하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갈만한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포레리움. 아무래도 9개월 된 아기가 있다 보니 갈만한 곳이 많지 않았는데 이곳은 볼풀장이 있어 아기와 함께 가서 같이 즐기기에 좋을 것 같았다. 볼풀장은 예약제로 네이버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한 사람만 이용 가능하다. 2시간 이용 가능하며 좌석당 5000원이다. 볼풀장을 이용하는 사람 중 우리 아기가 가장 어린 편에 속하긴 했는데 볼풀장이 워낙 큰 편이라 다른 아이들과 크게 부딪힐 일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.

 우리는 일요일 이른 오전에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. 그래도 자리가 이곳저곳 꽤 있고 좌석 간 간격이 넓은 편이라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았다. 게다가 야외 잔디가 꽤 넓고 구석구석 전시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식물도 내부에 많은 편이라 신선하면서도 쾌적하게 느껴졌다.

 이 카페의 가장 좋은 점은 노키즈존과 키즈존이 공존한다는 점이었는데 남편과 함께 방문하였으므로 아기를 남편에게 맡기고 혼자 갤러리를 조용히 구경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. 아기가 있기 전에는 전시회도 종종 가곤 했었는데 이제는 전혀 갈 수가 없으니 가끔 갈증이 날 때가 있다.(영화관 못 간지도 백만 년....)

 음료와 디저트는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가격이 비싼 편이었다. 하지만 대부분의 이런 카페 가격대를 보면 평균적으로 이 가격대인 것 같긴 하기에 이해 안 되는 가격은 아니다. 가끔 보면 카페에서 쓰는 돈이 음식점에서 쓰는 돈보다 많을 때도 종종 있다. 우리나라가 유난히 이런 것 같긴 한 게 스페인에서는 워낙 음료와 디저트가 이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... 그에 반해 음식점에서 먹는 건 비싼 편이다. 어쨌든, 우리는 둘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(6500원), 코코넛라떼(7500원), 플레인 요거트(7500원) 그리고 디저트류 하나를 주문했다. 맛은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평범한 맛이고 양이 좀 적은 편인듯하다.

 공간이 주는 매력이 워낙 크고 아기와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있는 데다가 갤러리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 음료와 디저트에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 채워진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포레리움

주소: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곡2로 134-60 포레리움(양곡리 197-5)

전화번호: 0507-1362-3102

영업시간: 매일 10:00~21:00(볼풀장 10:00~20:00)

기타 사항: 주차 가능(이용금액 만원 이상 90분 무료 2시간 이후 추가 10분당 천 원, 볼풀장 이용 시 2시간 반 무료), 화장실 내부에 있음, 볼풀장 있음(예약제), 배달 가능, 포장 가능, 단체석 있음

메뉴: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※ 사심 없이 순수하게 제 돈 주고 먹은 후기입니다

※ 방문일을 기준으로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

 

댓글